[이기환의 Hi-story]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?…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?2024. 01. 22 06:23
[이기환의 Hi-story] 24K 순금만 휘감은 백제 무령왕 부부…신라왕은 금은 합금 선호2022. 10. 30 08:00
[올댓아트 클래식] “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서” 강렬한 카리스마의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다2021. 04. 08 23:56
[이기환의 Hi-story]이곳이 1500년전 무령왕비의 장례식장이었네…'유지'서 27개월2021. 03. 22 06:00
[올댓아트 클래식]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찬란한 음악, 건반 위 불꽃처럼 피어나다2021. 01. 14 02:03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'모나리자처럼'…우리에게도 죽어도 빌려줄 수 없는 국보 보물이 있다2020. 03. 24 09:00
[올댓아트 클래식] “오페라의 제왕에 경배하라” 데뷔 60주년 맞은 플라시도 도밍고2019. 04. 22 14:33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생뚱맞은 대한민국 보물, 그리스 청동투구는 왜 박물관에 서있을까2019. 02. 21 10:47
[이기환의 흔적의 역사] 제자(왕건)와 스승(희랑), 1100년만의 만남 성사될까2018. 08. 09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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